주절주절

동원WAY 실천화 과정을 마치고...

트릭맨 2011. 10. 14. 12:48
회사에서 실시하는 집합 교육은 대개 기대보다는 그냥 시간을 때우자는 마음으로
가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그동안 쉬지 못했던 것을 교육을
받으면 쉬어가려는 마음으로 참석했다. 그런데 커리큘럼이 아주 빡빡하게 짜여져 있고
또한 한시도 쉬지 못하게 끔 되어 있어서 처음에 약간 실망했다.  
하지만 교육 시간이 흐를수록 교육에 재미가 있고 나에게 유익한 시간이었다..(각설....)

"죽은 시인의 사회"에서 "카르페 디엠(?)" 구절처럼 현재를 즐기자는 문구가 생각이 났다..

마지막으로 내가 속한 "도전호" 동료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CNS, 산업, ENT, F&B, 시스템즈, F&B, F&B...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