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1990년대중반부터 동기식전송장비(aka SDH)는 엄청나게 잘 나갔다. 그러나 지금은
어떤가 ... 이제는 IP가 대세이다. 요즘 전송장비를 개발하는 회사는 손에 꼽을 정도이다.
울 회사도 이 바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고군분투(?)하고 있지만 여전히 미래는 불투명하다.
요즘 말하는 블루오션은 찾아보기 힘들다. 한때 영화를 누렸지만 과거는 과거일뿐...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재미있는 자료가 있어서 올려본다.
위에 그림처럼 현재의 시점에서 광을 기반으로 한 전송장비들은 ROADM, D/CWDM, 와 NG SDH(이건 MSPP장비라고 해도 되겠네) 등이다.
앞으로는 ?
위의 그림처럼 ASON(Automatic Switched Optical Network)기반의 전송장비가 되어야 살아
남을 수 있을 것 같다.
ASON, GMPLS, G.7714, OSPF-TE, RSVP-TE, O-UNI, ...
아~ 공부해야 할 게 많네...
첨부파일 : Photonics Systems Roadmap.p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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