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ckman을 직역하면 사기꾼 정도로 할 수 있겠지만 사전을 찾아보면
을 볼수 있다. 즉 재주가 있는 사람이란는 뜻이다. 그렇다고 특별한 재주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평소에 주변에서 컴퓨터는 좀(?) 한다라는 말을 듣곤 한다.
티스토리에 가입하면서 블로그명을 뭘로 할까 고민하다가 이것저것 바꾸었는데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이미 다 점유하고 있었다. 슬픈 현실이다... 그렇다고 여기서 물러설 내가
아니다. 도메인을 사기로 결심을 했다..그 이름은 trickman.net ...
웹브라우저에서 www.trickman.net으로 치고 들어오니 블로그로 바로 들어온다..우하하하..